'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23건

  1. 2012.02.23 [Coffee]커피 캡슐 홀더~
  2. 2012.02.19 [Noodle] 이마트 간편(?) 소유라멘
  3. 2012.02.18 [IT] Nokia LUMIA 710~ 2
  4. 2012.02.09 [Coffee] 네스카페 돌체 구스토
  5. 2012.01.25 [크루디]2012년 첫 정비~
  6. 2012.01.10 엘프들..? 인어화 1
  7. 2012.01.08 멧젠 구하기 2
  8. 2011.12.14 자기애 4
  9. 2011.12.14 잡담 6
  10. 2011.12.10 야한 연애 소설 4


Coffee와 관련된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ㅎ

오늘 소개할 물건은
커피 캡슐 홀더입니다.

홀더를 구입하기 전에는
대략 아래처럼
정리가 되지도 않고 캡슐을 꺼내기도 귀찮은 상태였습니다.
찬장에 숨겨둔 것처럼 되어버렸다는...


이러다 보니 커피를 내려먹는 숫자가 점점 줄어서 ㅋ
(물론 귀차니즘의 문제가 더 크겠지만 ... ^^;;;)
눈에 보이는 곳에 전시(?)라도 해야 
비싼 돈 주고 구입한 캡슐 커피 머신을 더 잘 활용하겠다는 생각에
인터넷에서 검색한 다음에 맘에 드는 제품을 찾았습니다. 

네스카페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제품도 있었지만
디자인이 맘에 안 들고 다른 이유로 그냥 포기했습니다. 

11번가에서 구입을 했는데요
가격이 예상보다는 좀 비쌌습니다. 
2만원 후반대의 가격이라는...;;;


구입 후 정리된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ㅋ



ㅎ 일단 보고 있으니 흐뭇해지네요 +_+
눈에 잘 보이니까
조금 더 커피를 자주 내려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에 캡슐 커피 홀더를 구입하면서 문득 든 생각이
아직까지 다양한 캡슐 홀더들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좀 더 다양한 상품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BlueIris


인스턴트 식품을 너무 많이 먹고 있는거 같은 블루군입니다ㅡㅡ;;

이번에 소개할 라면은
최근에 이마트에 갔다가 발견한
일본식 소유라멘입니다. 



라면 끓이는 거야.. 뭐..ㅎ
별거 없으니 우선 결론만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조금 더 적고 간단하게 포스팅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제 손으로 직접 끓여 먹은 라면 중에 최악이었습니다.
(저의 귀차니즘이 한 몫 한 것도 사실이지만...;;;)


우선은 
아래 보이는 것 처럼 포장이 되어 있는데...
저게.. 2인분이라는 겁니다. ㅡㅡ+

 

문제는 왼쪽의 포장은 액체 육수가 들어있는 포장인데요..
포장 뜯고 나서 별도로 보관하기 어렵습니다.

저처럼 혼자 사는 사람들은 포장을 뜯으면...
무조건 2인분을..ㅡㅡ;;
다 먹고 배터져 죽으라는 이야기인듯 ;;;

포장 방법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1인분씩 포장하는 배려가 필요할 것 같네요.


왼쪽의 포장을 뜯으면 소유라멘의 육수가 들어있고
숙주 나물 건더기가 둥둥떠다닙니다.

완성된 요리의 Look이 포장지에 보이는 것처럼 이쁘지는 않고.
맛은 소유라멘의 깔끔한 맛이 전혀 나지않고
그냥 숙주를 잘못 조리해서 쓴 맛이 엄청나네요.
면도 일본 라면 전문점서 먹는 것 처럼 그렇지 않고
너무 쉽게 퍼져버리네요.


전..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특히나 혼자 사는 분들에게는 ㅋ

혹시 맛있게 조리하는 법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Posted by BlueIris
[BlueIris:Info]/IT review2012. 2. 18. 01:43



오랫동안 벼뤄오던 포스팅입니다. ㅋ

최신 IT 기기를 보면 한없이 약해지는 블루군입니다. ㅡㅡ;;;
그래서 2011년의 마지막 달에도 어김없이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ㅋ

KT에서 출시된 NOKIA의 Lumia 710을 질러버린거죠. 

폰을 받은지 약 두달정도가 되어 가는 시점인데요, 
제품의 특징 및 장/단점에 대해 간략하게 포스팅을 할까합니다. 
제품에 대한 평가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폰이 아이폰인 관계로
아이폰과 비교하게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처럼 화면 캡쳐가 지원되지 않아서
사진들의 화질이 깔끔하지 못하네요 ㅠㅠ
(사진 촬영은 아이폰 3GS로...ㅋ)
아쉽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Review 시작하겠습니다. 


1. 외형

정확한 수치나 제원이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ㅋ
실제로 사용하는데 있어서 느껴지는 것들을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폰을 잡았을때의 느낌은 아이폰 3GS보다 가볍다는 느낌입니다. 
제원상으로도 약간 가벼운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들고 다니기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직접 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ㅎ



첫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 +_+


2. 디스플레이

아이폰 3GS보다는 확실히 좋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색감에 있어서는 약간 누런 느낌이 나는데요, 
처음에는 푸른 느낌이 나는 아이폰에 익숙해져 있어서 어색했는데
자주 보니까 그렇게 이상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쉬운 것은 아이폰 4 / 4s에 비해서는 화면 해상도가 약간 부족한 듯 하네요. 
처음에 언급한 제원상에서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별히 부족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무난하다고 해야할까요? ㅎ


3. UI + 정보 접근성??



UI는 확실히 아이폰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테일한 조작성이라던지 정보 제공 부분에서는 아이폰에 비해 불편한 느낌인데요,
확실한 것은 별다른 조작없이 메인화면에서 유용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스마트폰의 편리성의 핵심은 정보에 대한 접근 용이성에 있다고 보는데요,
이런 부분에서 아이폰이 다른 스마트폰 OS에 비해 떨어진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모바일 7.5 망고(이하 망고)에서는 이 부분에서 
다른 스마트폰을 모두 압도한다고 생각됩니다. 

단순화 및 규격화된 Tile형식의 UI에서 별다른 조작없이 
현재 폰의 상태 및 필요한 정보를 군더더기 없이 전달해 줍니다. 

기존의 스마트폰에서는 이런 부분을 메인 화면과 별도로 
notificaion center혹은 위젯이라는 개념으로 해결을 하고 있는데요, 
망고에서는 메인화면 자체가 곧 정보 전달 매개체가 되고 있습니다. 
다른 조작없이 정보를 한눈에(물론 화면 1page에 들어가도록 tile을 구성하긴 해야겠지만...)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장점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부분은 아직까지 어플 관리에 대한 미흡성이 있겠습니다. 
안드로이드나 iOS에서 제공하는 그룹 기능은 현재 지원되고 있지 않아 
일정 수 이상의 어플이 설치되면 어플로의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질 것 같습니다. 



4. app

아직까지 망고폰의 app 마켓이 후발주자인 관계로 
타 경쟁 OS에 비해 쓸만한 어플이 매우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국내 app 마켓은 너무 빈약한 상황이고, 
국내에는 국내법 때문인지 game 카테고리의 app들은 
거의 전멸 상태입니다. 
(ㅎㅎ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그 사이에 Game app도 올라와 버렸습니다.) 
이 부분에서 매우 취약한 부분을 드러내는 망고입니다. 
 
쩝, 조만간 KT에서 올레나비 망고 버전을 낼 계획이라고는 하는데
지금까지의 저조한 판매 실적을 보면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요거도 ㅋㅋ 글 쓴 시점은 출시 전 이었는데 
어느새 KT에서 app 출시를 완료 지었네요~+_+) 

어쨌든 app 부분에서는 거의 힘을 못 써보고 
아이폰에게 두들겨 맞고 있는 모양새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으니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5. 배터리 사용 시간

이 부분은 조건에 따라 배터리 사용 시간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배터리 관련해서는 스마트폰 쓰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Lumia 710은 다른 스마트 폰에 비해
너무 부족한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폰4S는 약 1450mAh / 갤럭시S2는 1650mAh 네요)

3G data기능을 껐을 때는 괜찮은 배터리 사용 시간을 보여주는데
켜고 있으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급격하게 줄어드네요. ㅠㅠ
 
1300mAh의 배터리를 2개 제공하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되는데...
이것은 무슨 경우인지...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ㅡㅡ;;
충전하려면 단말기에 넣고 충전해서 
다시 교환 후 다른 배터리를 마저 충전해야한다는...
배터리 충전 악세사리를 별도 판매하는지는 모르겠네요 ㅎ


6. 음악

기본 음악 플레이어로 zune을 제공합니다. 
물론 Window 기반 PC에서는 zune을 통해서
애플의 iTunes와 같은 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맥북을 사용하는데 맥용 zune은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도 저에게는 조금 불편한 사항이 되겠네요.
(별도의 맥용 싱크 프로그램은 제공되고 있습니다.)

PC의 싱크를 위한 유틸리티도 기능적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이것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제품의 화이트 노이즈입니다. ㅡㅡ;;
음악을 조용한 소리로 감상하기 어려운 정도의 화이트 노이즈가 있습니다. 
음악 감상이 목적이신 분들이라면 
Lumia 710은 최악의 선택이 되실겁니다. 


음악의 검색을 위한 기능은 독특한 방식을 이용하네요.
각 음악의 태그 분류에 따른 초성을 이용한 검색을 지원하는데요
신선하고 좋은 것 같긴한데
아이폰의 검색에 익숙해서인지
편리함 부분에서는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 ㅎ)


7. 기타

Lumia 710에서 확인한 특이한 기능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번역 기능을 지원하네요...
그것도 다양한 언어로의 번역을 +_+
텍스트를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하는지에 따라
번역의 퀄리티도 달라지는 것 같긴한데
다양한 언어로 번역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플러스 점수를~!! 

그리고 인식률이 좋진 않은거 같지만
음성 인식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음성을 문자메세지로 보내는 것도 가능하구요~
하지만 영어로만 가능해서.... ㅠㅠ
아마 제 발음이 좋지 않아서 인식률이 안 좋은거겠죠?
(시리는 한국어를 배울거라는데...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계획이 있는지 모르겠네요ㅋ)





두서없는 Review가 끝났습니다.
사용하면서 신기하거나 괜찮은 기능이 있으면
추가 포스팅을 통해서 알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모바일 OS처럼 공식적인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가 있다면
포스팅 주제로 더 좋을 거 같네요 ㅎ)



개인적으로 엑스박스를 가지고 있어
게임 분야의 새로운 영역을 보여주길 기대하기도 하거니와
다양한 소비자 경험을 위해서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도전이 성공적으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확실히 느낀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무엇인가 핵심을 짚어내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아직 세련되게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아마 윈도우 8이 나오는 시점에서
(모바일에서는 망고 다음이 뭐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ㅎ)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됩니다~ 
Posted by BlueIris



이번 포스팅은 캡슐 커피 머신에 대한 내용입니다. 

언제부터인가 TV에서 조지 클루니가 나와서
무엇인가를 마구 선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저게 무엇인가 싶었는데
알아보니 캡슐로 내려 마시는 에스프레소 머신이더군요 ㅎ
조지 클루니 아저씨가 광고하는 제품은 네스프레소라고 하지요~


평소 커피를  즐겨마시는 Blue군인지라
에스프레소 머신에 관심은 있었으나
비싼 가격과 관리의 귀찮음 등의 이유로 미루고 있었는데요 ㅎ

캡슐 커피 머신의 최대 장점이
매우 손쉽게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다는 점에 반해버렸습니다.
오호~ 하나 질러볼까? 라고 생각을 했으나...
이 커피 머신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한참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다른 캡슐 커피 머신 광고가 나왔습니다.
바로 네스카페에서 출시한
돌체 구스토 되겠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한 거 같아서
이마트에 놀러갔다가 그 자리에서 바로 질러 버렸습니다. ㅋ 


바로 요렇게 생긴 녀석인데요. 
생각보다는 사이즈가 큰 편이어서 놀랬습니다. 

뒷면을 보면 물이 들어가는 용기가 있구요.
전원 버튼과 물 온도 정하는 레버
그리고 캡슐 들어가는 공간.
구조는 매우 간단합니다. 
사용법도 간단하구요.

물 온도는 정확한 온도를 정하는 것은 아니고
왼쪽은 차가운 물, 오른쪽은 뜨거운 물 
요렇게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위에 사진은 급하게 직접 찍은 사진이라...
지저분하고 배경도 좀 그렇네요 ^^;;
위에서 설명한 물 온도 조절 레버가 보이실 겁니다.
일부러 캡슐 들어가는 곳을 열어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을 못 써 봐서 
맛을 비교한다던가 정확한 기능을 비교하진 못 하겠습니다. 

찾아본 정보에 의하면 ㅎ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에서 내린 커피가
조금 더 맛이 좋다는 평가가 있네요~
네스카페는 조금 신맛(?)이 강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그리고 네스프레소는
물의 양이 딱 정량 만큼만 나온다고 하는 거 같습니다.
네스카페 캡슐 커피 머신은
물의 양을 직접 조절해야합니다.

그래서 자주 안 해보면
물의 양이 마실 때 마다 달라지고
이로 인해 커피 맛도 조금씩 차이가 날 것 같네요. ㅎ


지금까지 마셔본 캡슐 커피 종류는
에스프레소 / 룽고 / 아메리카노 / 카푸치노 / 카페라떼
이렇게 마셔 봤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은 것 같구요 ㅎ
아메리카노는 정말 커피 전문점에 마시는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맛이 납니다~+_+

취향에 따라 시럽을 넣어 드시면
집에서 맛 좋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겨울에 딱 어울리는 아이템이라고 생각되네요~^^
(색상도 빨간색이구요~ ㅎㅎ)

다음에는 시원하게 내려서도 맛을 봐야겠습니다. ㅎ

나름 저렴한 가격에 
에스프레소의 진한 향과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네스카페의 돌체 구스토 소개였습니다~
Posted by BlueIris


2012년 첫 포스팅입니다. 

어느새 저의 크루디가 50,000km를 넘어서 51,492km를 달렸습니다. 
아직 2년이 되려면 조금 남은 시기인데요 ㅋ
1달 정도 더 있으면 만 2년이 됩니다.

요즘 나오는 크루디는 더 좋은 옵션들이 많이 탑재되어 있어서
마구마구 부러워지고 차를 팔고 다시 사고 싶어지는데요 ㅋ
그래도 같은차로 갈아타는 만행을 저지르기에는
저의 월급이 너무 평범해서 매일매일 카마로를 열심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ㅋ
(언젠간 지르고 말거라는 ㅋ)

설 연휴에 하루를 더 붙여준 휴가로 인해  
오늘은 이런 저런 개인적인 일들을 처리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차량 정비~~

오늘 정비한 내역은
50,000km를 넘어선 기념(?)으로
1. 디젤 엔진 연료 필터 교환
2. 브레이크 오일 교환
2가지를 평소보다 더 진행했습니다.
 
지난번 엔진 오일 교환 후 어느새 8,000km를 타고 다녀 
기본적으로 엔진 오일도 교환을 했구요.

정비소 갈때마다 미션 오일 교환을 이야기 하는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미션 오일은 조금 더 두고 볼 생각입니다. 
실제 미션 오일의 life time(?)이 설계상으로는 150,000 km라고 하니까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 싶긴한데요, 
미션 오일이 좀 비싸기도 하구...ㅋ
더 타고 다녀도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특이 사항으로는 
타이어의 교환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50,000km타고 다녀서 이번 기회에 함께 교환을 하려고 했는데요, 
정비하시는 분께 물어보니 조금 더 타고 다녀도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겨울은 버틸 수 있을 듯 하네요, 
조금 비싼 고성능 타이어을 신겨줄까 고민 중인데, 
겨울철 노면 접지력이 걱정되어 망설이고 있었는데, 
조금 더 고민을 해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아마 다음 번 엔진 오일 교환을 전/후로 해서는
새로운 신발 장착과 관련된 포스팅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50,000km를 탄 현재까지 
큰 말썽없이 잘 달려주고 있고
차도 여전히 새차같은 느낌을 주고 있는 크루디입니다. ㅎㅎ
소음은 처음보다 조금 올라오는 듯한 느낌이긴하지만
현재까지는 대만족입니다~ +_+

지금까지 간단한 50,000km 기념 정비기였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트렁크를 좀 정리해야겠습니다. ㅎㅎ
새차 느낌이 나도록 세차도 좀 하고~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Posted by BlueIris




엘프들이.. 아니게 되어버렸고...;;;
Posted by BlueIris



'[BlueIris:Creation] > 당근콩와우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담  (6) 2011.12.14
야한 연애 소설  (4) 2011.12.10
뒷북치는.. 지스타 후기 3  (4) 2011.12.02
뒷북치는.. 지스타 후기 2  (2) 2011.11.28
뒷북치는.. 지스타 후기 1  (5) 2011.11.27
Posted by BlueIris



'[BlueIris:Diary] > Iris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안해..  (2) 2011.12.07
입술  (0) 2011.12.03
뿡~  (2) 2011.11.27
시작  (2) 2011.11.25
Posted by BlueIris





점심시간마다 여자둘이서 정말 많은? 와우이야기를 하는데..

피곤해서 더이상 못그리겠어요.

공격대던전 가면 정말 딜이 16000이하면 아이템도 못먹나요?

다른사람에게 피해준거라고 아이템을 못먹는다네요.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15999이면 어쩌냐구!!)

열심히 할텐데 그사람들도 나름.. (저처럼요!!)

그리고 정말 초스피드 아이템 입찰인가요?

윤이도 5. 4. 3. 2. 1. 하는 공장님 시스템에 어버버 하다가 '손!'을 못했다는데

그렇게 빨리 진행하는게 정말일까요..-_-;;

'손!'못하면 주사위도 못굴린대요....=ㅁ=

나한테 필요한 아이템인지 살펴보려면 5초이상은 더 걸릴것 같은데..

윤이가 요즘 한창 공격대던전을 가기 시작해서 스승님께 배우는 중인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네요.

그럴때마다 저는 못하는 사람 옹호 윤이는 잘하는사람 옹호를 하고있어요..

'ㅁ'





그나저나 90일 계정 선물받았는데.. 게임도 못할정도로 피곤한 내몸이란 ;ㅁ;

'[BlueIris:Creation] > 당근콩와우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멧젠 구하기  (2) 2012.01.08
야한 연애 소설  (4) 2011.12.10
뒷북치는.. 지스타 후기 3  (4) 2011.12.02
뒷북치는.. 지스타 후기 2  (2) 2011.11.28
뒷북치는.. 지스타 후기 1  (5) 2011.11.27
Posted by BlueIris


 

회색아이템들도 참 재밌는게 많아요. ㅎㅎ
요즘 게임을 안해서,
http://mayapril.tistory.com/1076
제가 즐겨찾는 얼론님 포스팅보고 그렸어요.
헤헤.. 재밌는글 많으니 한번 들러보세요^^


'[BlueIris:Creation] > 당근콩와우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멧젠 구하기  (2) 2012.01.08
잡담  (6) 2011.12.14
뒷북치는.. 지스타 후기 3  (4) 2011.12.02
뒷북치는.. 지스타 후기 2  (2) 2011.11.28
뒷북치는.. 지스타 후기 1  (5) 2011.11.27
Posted by BlueI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