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rehouse는...

창고 주인 Blue입니다 ㅋ

블로그에 대한 간략한 소개 +
제 소개를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The Warehouse는
제 개인창고(?)를 소개할 목적으로 만든 블로그입니다.
실제 공간일 수도 있구요 혹은 제 머릿속의 창고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사용 혹은 체험해 본 것들에 대한
기억, 느낌들에 대한 공유~
제가 관심있는 부분들에 대한 공유~
그런 것들을 창고에 마구 쌓듯이
관련 정보들을 마구마구 축적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창고 주인은요
과학에 관심이 있어 대학교에서 공학을 공부한 뒤,
대한민국의 공학기술의 발전을 위해서~!!
까지는 아니지만 
즐겁게 엔지니어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하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 많은
평범한 청년(!)입니다^^

그리고
Iris는 Blue와 같은 공학을 공부했구요
Blue보다 공부도 훨씬 잘 했답니다ㅋ
하지만 공학보다 그림에 더 재능이 많은
아리따운 Blue의 반쪽입니다.

Blue와 Iris가 함께 만들어가는
blue-iris.tistory.com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