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Apple. 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입니다. 
250억 번째 App 다운로드의 주인공에게 $10,000의
App 다운로드 Gift card를 걸고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입니다.

여러가지 효과를 얻으려고 진행하는 이벤트인거 같은데요 ㅎ
보다 보니까 재미난게(?) 있어서 ㅋ

http://www.apple.com 에 방문하면 메인에
아래와 같은 카운터가 보이는데요 ㅎ


요걸 보고 있으면 대충 타이밍을 맞출 수 있을까??
오~ apple 얘네들은 대단하군 어떻게 카운터를 정확하게
홈페이지에서 보여줄 수 있는거지??  

하는 궁금증이 떠올라서 이래 저래 카운터를 둘러봤습니다.


결론은 카운터 보고 기다려봤자 말짱 꽝이겠다는 ... ㅋ
아래 제가 찍은 사진을 보시지요 ㅎ


제 PC에서 크롬/ 사파리 / 파이어폭스
이렇게 3개의 브라우저로 메인화면에 접속한 뒤
폰 카메라로 찍은 화면입니다.

카운터가 조금씩 다른게 보이시는지요? ㅎ
많게는 10만 카운터 정도가 차이가 납니다. 

이거 왜 이래?? 라고하면서 새로 고침을 눌러놨는데...
오히려 숫자가 줄어드는 경우가 생기더라는...^^;;

그래서 이벤트 홈페이지를 잘 돌아봤더니..
카운터는 단순 참고 예시용이라네요 ㅎㅎ
얼추 비슷하기는 하겠지만
접속하는 타이밍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기도 하거니와
이 카운터가 안 맞더라도 법적으로(?) 전혀 하자가 없다는

어쩌면 벌써 이벤트 주인공이 나왔을지도.. ㅋ

결국은 카운터 보면서 화면 앞에서 타이밍 맞춰봤자.
얼마나 정확한지 알 수 없으니 ㅋ
자신의 운을 믿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어쨌든 이번 이벤트로 App 스토어의 원조가 누군지를
확실히 보여줄 의도는 충분히 어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이벤트 기간동안 아마 정확히는 몰라도
분명 매출액의 증가도 나타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 보면서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를 ㅋ



누가 250억 번째의 다운로더가 될지 매우 궁금하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참여 보시길~
혹시 여러분들 중에 한 분이 당첨될지 누가 알겠습니까ㅋ
 
Posted by BlueIris


Coffee와 관련된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ㅎ

오늘 소개할 물건은
커피 캡슐 홀더입니다.

홀더를 구입하기 전에는
대략 아래처럼
정리가 되지도 않고 캡슐을 꺼내기도 귀찮은 상태였습니다.
찬장에 숨겨둔 것처럼 되어버렸다는...


이러다 보니 커피를 내려먹는 숫자가 점점 줄어서 ㅋ
(물론 귀차니즘의 문제가 더 크겠지만 ... ^^;;;)
눈에 보이는 곳에 전시(?)라도 해야 
비싼 돈 주고 구입한 캡슐 커피 머신을 더 잘 활용하겠다는 생각에
인터넷에서 검색한 다음에 맘에 드는 제품을 찾았습니다. 

네스카페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제품도 있었지만
디자인이 맘에 안 들고 다른 이유로 그냥 포기했습니다. 

11번가에서 구입을 했는데요
가격이 예상보다는 좀 비쌌습니다. 
2만원 후반대의 가격이라는...;;;


구입 후 정리된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ㅋ



ㅎ 일단 보고 있으니 흐뭇해지네요 +_+
눈에 잘 보이니까
조금 더 커피를 자주 내려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에 캡슐 커피 홀더를 구입하면서 문득 든 생각이
아직까지 다양한 캡슐 홀더들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좀 더 다양한 상품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BlueIris



이번 포스팅은 캡슐 커피 머신에 대한 내용입니다. 

언제부터인가 TV에서 조지 클루니가 나와서
무엇인가를 마구 선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저게 무엇인가 싶었는데
알아보니 캡슐로 내려 마시는 에스프레소 머신이더군요 ㅎ
조지 클루니 아저씨가 광고하는 제품은 네스프레소라고 하지요~


평소 커피를  즐겨마시는 Blue군인지라
에스프레소 머신에 관심은 있었으나
비싼 가격과 관리의 귀찮음 등의 이유로 미루고 있었는데요 ㅎ

캡슐 커피 머신의 최대 장점이
매우 손쉽게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다는 점에 반해버렸습니다.
오호~ 하나 질러볼까? 라고 생각을 했으나...
이 커피 머신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한참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다른 캡슐 커피 머신 광고가 나왔습니다.
바로 네스카페에서 출시한
돌체 구스토 되겠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한 거 같아서
이마트에 놀러갔다가 그 자리에서 바로 질러 버렸습니다. ㅋ 


바로 요렇게 생긴 녀석인데요. 
생각보다는 사이즈가 큰 편이어서 놀랬습니다. 

뒷면을 보면 물이 들어가는 용기가 있구요.
전원 버튼과 물 온도 정하는 레버
그리고 캡슐 들어가는 공간.
구조는 매우 간단합니다. 
사용법도 간단하구요.

물 온도는 정확한 온도를 정하는 것은 아니고
왼쪽은 차가운 물, 오른쪽은 뜨거운 물 
요렇게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위에 사진은 급하게 직접 찍은 사진이라...
지저분하고 배경도 좀 그렇네요 ^^;;
위에서 설명한 물 온도 조절 레버가 보이실 겁니다.
일부러 캡슐 들어가는 곳을 열어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을 못 써 봐서 
맛을 비교한다던가 정확한 기능을 비교하진 못 하겠습니다. 

찾아본 정보에 의하면 ㅎ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에서 내린 커피가
조금 더 맛이 좋다는 평가가 있네요~
네스카페는 조금 신맛(?)이 강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그리고 네스프레소는
물의 양이 딱 정량 만큼만 나온다고 하는 거 같습니다.
네스카페 캡슐 커피 머신은
물의 양을 직접 조절해야합니다.

그래서 자주 안 해보면
물의 양이 마실 때 마다 달라지고
이로 인해 커피 맛도 조금씩 차이가 날 것 같네요. ㅎ


지금까지 마셔본 캡슐 커피 종류는
에스프레소 / 룽고 / 아메리카노 / 카푸치노 / 카페라떼
이렇게 마셔 봤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은 것 같구요 ㅎ
아메리카노는 정말 커피 전문점에 마시는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맛이 납니다~+_+

취향에 따라 시럽을 넣어 드시면
집에서 맛 좋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겨울에 딱 어울리는 아이템이라고 생각되네요~^^
(색상도 빨간색이구요~ ㅎㅎ)

다음에는 시원하게 내려서도 맛을 봐야겠습니다. ㅎ

나름 저렴한 가격에 
에스프레소의 진한 향과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네스카페의 돌체 구스토 소개였습니다~
Posted by BlueIris
[BlueIris:Info]/잡동사니2011. 11. 17. 13:34


지극히 개인적인 욕심으로 게시판에 글을... ㅋ

ㅎㅎㅎ
시승 반드시 해보고 싶은 차인데...
그런데 왜 canon과 관련이 있는건지...쩝..
항상 주류의 흐름과는 별개의 움직임을 보이는 blue입니다.

타고 다니는 차도 쉐보레 차고. ㅋ
사용하는 디카도.. Nikon..
그러고 보면 한국 GM 입장에서도
canon보다는 nikon하고 이벤트를 진행하는게 맞는거 아닐까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선은 붙여 넣으라는대로 붙여 넣습니다. ㅋ



Posted by BlueIris


Blue의 몇 안되는 취미 중에 하나는
건담 프라모델 조립입니다.
딱 조립까지만 합니다. ㅋ
도색은 Blue가 예술적인 감각이 심하게 떨어지는 관계로 skip~ㅋ


최근에는 과중한(?) 업무에 시달려서
취미 생활을 못하고 있는데요
연말 지나고 실적 집계 마무리만 되면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지금은 특허다 기술보고서다 뭐다...
정신이 없네요.^^;;


다음 사진은 조만간(?) 조립을 시작하려고 마음만 먹고 있는
RG의 세 번째 출시작인 에일 스트라이크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그렇게 하고 싶었던 취미 생활이었는데

몇 개 조립하고 났더니 그 때 만큼의 열정은 없어져버렸습니다.

HG / MG / PG / RG 에서 괜찮은 모델들 여러가지를 조립해 봤는데요

최근에 새로 생긴 RG는 정말 걸작인거 같습니다.


반다이의 프라모델에 대한 모든 노하우가 녹아있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RG를 강추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상자 개봉 shot입니다.ㅎㅎ

가격대비 런너 구성이 아주 풍성하고 좋습니다. +.+


조만간 조립이 완료되면

완성 shot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등급별 size 참고 하시라고 찍어 봤습니다.

중간은 예전에 조립한 RG의 RX-78이구요

좌우로는 MG 모델들입니다.

오른쪽에는 동일 모델에 등급만 다른 퍼스트 건담  ver.2.0 입니다.



ㅎㅎ 가지고 있는 HG랑 PG도 같이 세워놓고 찍었어야 했는데
귀찮아서... 죄송합니다. ^^;

처음 건담 프라모델 조립에 도전하시는 분들이라면
최근에 출시된 RG등급을 추천드리고요
MG쪽을 도전하시고 싶으시면
에일스트라이크 혹은 에일스트라이를 베이스로 한 모델들이
모두 가격대비 kit들의 완성도가 한결같이 높습니다. ㅎ

다음에 나올 RG도 일단 질러놔야겠습니다.
언제 조립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ㅋ

Posted by BlueIris
[BlueIris:Info]/잡동사니2011. 10. 31. 21:56


한명숙 전 총리 총리가 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검찰에서 다시 항소하겠다고 하네요 ㅋ)

 그리고 한편으로는 여야가 한미 FTA비준안에 합의를 이루기도 하고,
(후에 어떤 평가를 받을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보수 언론에서는 안철수 원장을 연일 비방하며 흠집을 내기에 바쁩니다.
잠시 사람들 머리속에서 잊혀졌지만  곽노현 교육감의 사건도 있었습니다.
(아직 진행중인 사건이지만...)

언론에서 나쁜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반드시 나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공부잘하는 사람들의 이미지는 착하다라는 것이 학교 다닐때 어른들의 생각이지만
지금의 검찰 변호사 판사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그렇다고 이야기 할 수 없네요.
나경원과 그 남편이 한 행동을 보자면
검찰에 고소당하고 법원에서 나쁜 사람이라고 판결받은 사람이
반드시 나쁜 사람이라고 믿을 수가 없어져 버립니다. 

학교에서 배운대로 진실이 언제나 명확하기만 하지 못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니지... 진실을 보기 어렵게 만드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언론들의 아주 못된 행태가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언론은 하늘로 손바닥을 가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개개인의 눈에 자기들이 원하는 색안경을 씌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진 자들의 재산과 권리는 보호받아 마땅하고 
그들에게 해가 되는 것은 사회의 악으로 이야기합니다. 
못 가진 자들의 재산과 권리는 보호해주는 척만하면
언론에서 대단한 일을 하는 것 마냥 광고합니다.
사람들은 진실이 뭔지 혼동되기 시작합니다.

소위 가진자들이 만들어 놓은 그들에게 유리한 틀(규칙) 안에서 
정당하게 이끌어낸 승리가 
가진자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못하면 비상식이라고 매도하네요.

그런 틀을 만든 댁들이 비상식이다!
썩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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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Iris
[BlueIris:Info]/잡동사니2011. 10. 10. 22:55


지난 번에 이은 두번째 내용입니다. ㅎ

다 적고 보니 왜 적었는지 모르겠네요 ^^;;


Red

관심사에 대해 종종 앞뒤를 가리지 않고 과감하게 덤벼든다.
남, 여를 가리지 않고 충동적이고 성적 매력이 넘치며 생각한 것은 좋은 나쁘든
즉시 입 밖에 내어 표현한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조금이라도 잘못되는 일은
다른 사람이나 세상 탓으로 돌려버린다. 냉정하고 객관적이 되기는 어렵다는 것을
자기 자신도 알고 있다.

빨간색을 싫어 한다면?
꽤나 통속적이고 욕구 불만에 찬 사람이다.
기분이 변덕스러워 마음이 병들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여성 - 인품, 성격, 사상이 현실적이고 기반이 닦인 남성을 만나라.
남성 - 활발하고 감수성이 강한 여성이 좋다.


Pink

대부분 ㅅ호사가, 아마추어 평론가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격무에 시달리고 숨쉴 틈도 없는 사람들은 핑크의 우아함을 동경한다.
감성으로 친구를 배제하는 일은 없으며 넓은 도량과 진심으로 다독거리며
이해해 주는 인물이다. 하지만 당사자는 상처받기 쉽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다.
남들이 지켜주기를 바라는 의타심이 강하며 특별한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
애정을 요구한다.

여성 - 아버지 또는 어린 아이같은 남성이 좋다.
남성 - 어머니 같은 여성 또는 요조숙녀 같은 여성이면 언제나 행복해!


Orange

부러울 정도로 건강이 넘쳐 어떤 사람과도 잘 어울리는 독특한 능력을 지닌다.
사람들과도 금방 친해지며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이해심이 빠르다. 이야기 할 때
깊이는 없지만 유창하고 사람이 좋아보이며, 혼자서 외톨이로 지내는 것을 싫어한다. 
화려하고 요란한 사회적 행사를 즐기며 다소 과장된 표현을 잘 한다.
디자인 센스가 있어서 신변을 깨끗이 정리한다.

여성 - 기획, 주최자, 건설업 등에 종사하는 파트너가 이상적이다.
남성 - 독립적인 여성을 만나라.


Yellow

정신적이 모험가로 늘 새로운 것을 찾아내어 자기 실현을 꾀하고 싶어한다.
태양처럼 밝고 명랑한 개성을 가진 사람도 많다. 표정 또한 풍부해 많은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안겨준다. 뛰어난 상업적 두뇌를 가지고 있으며 강렬한 유머 센스도 있다. 
때로 책임을 회피하여 자유로운 사고 방식이나 행동을 취하고, 항상 칭찬받고 싶어한다.

여성 - 사이좋은 친구,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를 만나라.
남성 - 사교적이고 이야기를 잘 하는 여성이면 OK!


Green

솔직하고 사회의식이 있으며, 도덕심이 풍부해 인간으로서의 예의를 벗어나지 않는다.
나서기를 좋아하지 않고 겸손하고 얌전하며 참을성이 있다. 곧잘 남에게 이용당하고
사회적으로 평판이 좋은 일을 하려고 노력한다.

초록색을 싫어하는 사람은?
가끔 정신적인 장애가 엿 보인다. 대부분 고독한 존재이다.

여성 - 의사, 인도주의적인 남성이 어울린다.
남성 - 건강에 신경쓰며 심신을 편하게 해주는 여성이 가장 이상적이다. 


Blue

늘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며 때로는 독선적이란 말도 듣는다. 자기 변호라든가
자기 정당화에 뛰어난 재능이 있다. 감성이 뛰어나고 자제심이 있다. 말, 행동, 복장에
매우 신경을 쓴다. 참을성과 오기로 일을 멋지게 해치우며, 항상 자신의 일에
양심적으로 전념하낟.

여성 - 정신적으로 격려해 주는 남성을 사귀면 좋다.
남성 - 정신적으로 분발하게 만드는 여성을 만나자.


Violet

천부적우로 직관력이 좋다. 때로는 수줍움이 많아 세상과 등지고 틀어박혀 지내는 일이
있다. 반대로 지도자적인 입장에서 위엄과 기품을 지난 사람도 있다. 일은 언제나 굳은
신념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해치운다. 문화 지향성이 있으며 한편으로는 거만하거나
아니꼬워 보이는 타입도 있다.

여성 - 목사나 정신적인 파트너가 좋다.
남성 - 감성이 풍부하고 고귀한 여성이 이상적이다.


Brown

건실한 정신이 행동의 지침으로써 '내게 맡겨라'라는 말이 입버릇처럼 되어 있다.
위험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재능이 있고, 모든 일들을 질서 정연하게 해치운다. 수줍음
잘 타는 사람이 많으며 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로 늘 약자를 도와주려 한다.

여성 - 건실하게 지원해 주고 지켜주는 남성이 어울린다.
남성 - 착실하고 도움이 되는 여성을 찾자.


Black

신비적인 인상 또는 고귀함이나 위엄을 내보이고 싶어한다. 편협된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은 검정옷을 즐겨 입고 싶어한다. 남을 다룰 줄 아는 재능도 있고 힘도 강하지만
명랑하고 솔직한 면이 결여되어 있다.

여성 - 스스로 충분하다고 생각해 파트너는 필요없다.  
남성 - 여성과 마찬가지다.


White

항상 완전함을 추구하며 기품있는 이상을 가지고 노력하는 타입이다.
잃어버린 청춘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하는 타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자만심이 강하고
동시에 고독한 몸짓을 하지만 사실은 지극히 가족을 아끼고 가정적인 성격이다.

여성 -  한마리 여우이기 때문에 파트너는 필요없다.
남성 - 독립적이고 쓸쓸한 여성이 어울린다.


Gray

사물을 대할 때 신중하고 항상 성실하며 균형을 유지하고 분별력이 있어 세련된
성격이다. 속된 일들을 뿌리치고 세밀한 신경을 가진 사람으로 보답을 바라지 않고 
현명하게 임무를 완수한다. 쾌락주의 같은 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은 회색을 싫어한다.

여성 - 당신을 지원해 주며 얌전하게 복종해 주는 남성이 이상적이다.
남성  - 얌전하고 복종하는 여성이 좋다.


Silver

자신의 가치가 높다고 믿어버린다. 마치 기사(Knight)처럼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방패가 되어 남을 지켜주고 싶어한다. 빈부를 막론하고 로맨틱하다. 스스로 누군가를
찾아가기 보다는 누군가가 자신에 도움을 청하러 오기를 바란다.

여성 - 기사같은 남성을 만나라.
남성 - 낭만적이고 신뢰할 만한 친구같은 여성이 어울린다.


Gold

금과 같은 지고한 이상을 가지고 있으며 유유한 인덕을 가진 사람.
다른 사람에게 강력한 보호자가 되어준다. 언제나 인기있고 거물이 되기를 원하며
그 외의 것들은 안중에도 없다. 낭비를 좋아하는데 파멸하는 원인은 언제나 터무니없는
꿈 때문이다. 마음이 편안하면 지도자로서의 힘을 발휘하여 미래의 꿈을 그리는 것도
가능하다.

여성 - 은행원이나 부유한 남자가 좋다.
남성 -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여 성공한 여성을 만나라.  
Posted by BlueIris


군대 있을 때 심심해서 적었거나,
전역해서 이것 저것할 때 적어뒀던 거 같네요
오랜만에 보니까 내용이 새로워서 ㅋ

 Blue 가 악마의 색이라고 하네요  ^^;;


Red
 
색의 왕. 승리의 불사조. 생명의 색 / 감각과 열정을 자극하는 색.
힘과 에너지 생명력 그리고 흥분감과 연관되어 있다.
환희, 행복감, 사랑의 감정 등을 자극한다. 인간적이며 가장 따스한 느낌을 지닌 색.
공포심과 무절제한 열정, 욕정, 지나친 분노심을 불러일으킴. 가장 느린 진동파를
갖고 있어 어떤 색보다 가장 빠르고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색.


Orange

영양분의 색 /  정력적인 활동성과 함께 창조성과 포부감을 자극한다.
자긍심,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 동물, 식물, 주위의 물체들을 보호하는 감정을
불러일으킴. 과다 노출되면 극도의 불안감과 불안정된 행동을 보인다.


Yellow

귀여운 공주님. 추락한 천사 / 기쁜 색이며, 지혜, 이해심, 직관적 통찰력을 불러일으킴.
영혼의 완성, 평화, 휴식, 등을 나타내며, 햇빛, 젊음, 기쁨, 즐거움의 색이다.
가장 긍정적인 금빛 노랑은 깊은 영혼의 색이며, 동정심과 창조성을 불러 일으킨다.
너무 밝거나 너무 자주 사용하면 정신과 신경을 자극해서 분열 증세를 일으킬 정도로
정신적 초조감을 일으킨다. 겁쟁이, 편견, 파괴의 지배의 색


Green

천국의 무용수. 유행과 용의 독 /  위로, 치료, 평화, 시원함을 나타내는 놀란만한
치료 능력을 갖고 있는 색이다. 이기심, 질투, 게으름을 대표하는 색.
무겁고 어두운 느낌의 초록은 사람을 우울하게 하고, 허약하게 하며 연두색은
정신적인 측면에서는 관대함을 그리고 육체적인 면에서는 노폐물의 방출을
자극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봄의 초록색은 새로운 생명, 신세대, 즐거움 등을 대표한다. 
 

Blue

무한함. 악마의 색. 신의 선물 / 신성함, 진실, 조화, 진정, 희망의 색이다.
빨강색이 정열을 불 붙이는 데 비해서 파랑색은 정열을 진정시키거나 잠재우는
성징을 갖고 있다. 과다한 파랑색의 노출은 건강한 사람들도 괜히 우울한 감정을
갖게 만든다. 파랑색과 연두색은 모두 미술과 음악에서 최고 수준의 재능과 창조성을
이끌어 낼 수 있다.


Indigo

냉철한 이성. 우울한 직관 / 이성과 직관, 훈련과 창조성을 결합시킨다.
인간의 본성 중에 창조 능력과 파괴력을 동시에 대표한다. 인간의 신진 대사 과정,
변화와 성장의 신성한 법칙을 대표한다. 침체, 정신적 피로, 성공없는 분투 등을 상징한다.


Violet

화려한 뒷모습의 영혼 / 선한 동기, 고조된 정신적 갈망, 강화된 영혼의 정진을 나타낸다.
보라색 예복이나 망토가 오랫동안 왕권과 정신적 권위의 상징이었던 것처럼 보라는 번영,
부(富 ), 증가된 생산력 등과 연관된 색이다. 인간의 정신적 성질을 자극하면서 극기, 높은 창조성,
왕권 의식 등을 제공한다. 속물 근성, 허세, 속임수 등에 사람을 무방비 상태로 만든다.


White

달의 여신 / 순결과 완벽함의 색이며, 궁극적 진실을 가장 잘 드러낸다.
모든 무지개 색과 혼합된다는 점에서 조화의 상징이다. 사기, 악행, 질투, 증오, 시기, 폭력에
몰두해 있는 사람에게는 참을 수 없는 고통스러운 색이다.


Black

마법의 선, 검은 함정, 빛 앞의 빛 / 물감이나 색으로써 빛이 없음을 나타낸다.
흰색의 반대색으로, 장례식 휘장의 색이며, 생명력의 쇠잔이나 부재를 나타낸다.
검정색 옷은 피부를 통해 빠져나가는 체내 독소의 정상적 방출을 방해해서 우울증을
불러 올 수 있다. 가장 부정적인 측면으로, 사람들의 범죄 성향을 최대로 악화시킨다.


Brown

아름다움 탄생의 근원 / 비옥함, 생명의 어머니인 대지, 잘 마른 나무의 힘 등을 상징한다.
이성을 거부하게 하거나 활력과 생명력을 감쇠시키고, 자연의 죽음과 부패의 뜻을 갖고 있다. 
Posted by BlueIris



4번째 포스팅입니다.

한동안 게임과 다른 잡다한 생각들로 인해
포스팅을 3개월째 못 한 것 같습니다. ㅋ

지난 번에 올렸던 콩다방 아령 텀블러도
실제로는 글은 3월달에 적어두었던...^^;;


4번째 포스팅도 3번째와 마찬가지로
갑작스럽게 진행하는 포스팅입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라는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말씀과 같이
알면서 행동하지 않는 것은
악의 편이 아닐지는 몰라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오랫동안 미뤄왔던
지식을 드디어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Unicef의 정기 후원 멤버되기~!
평소 항상 해야지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타고난 게으름으로 인해 
지금까지 계속 미루고 있었습니다. >.<

이런 생각을 적극적(?)으로 하고 나서도
3년 이상을 미룬거 같아 부끄럽네요 ㅡㅜ

3년을 미뤄 드디어 성공한 Unicef 정기후원.
어렵지 않아요~~~ 


혹시 어려워 하실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를 ㅋ
(전 Unicef와 어떤 관계도 없습니다.ㅋ)


우선 한국 Unicef의 접속 주소입니다.

http://www.unicef.or.kr/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이 후원하기라는 화면이
매우 잘 보이실 겁니다.


후원하기를 눌러 다음 페이지로~
매우 친숙한 배우 안성기님이 보이네요.
오른쪽에 후원신청을 다시 한번 더 클릭~


드디어 후원신청 폼이 나왔습니다.
비회원으로도 후원이 가능하구요
회원 가입후에도 가능합니다.
가입에는 시간이 얼마 안 걸리니
이왕이면 가입 후 후원을??


정기후원하는 방법에는
자동이체 / 신용카드 / 지로
이렇게 세 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지로를 통해 후원하면 지로 발행 비용이 발생해서
매년 6000원 정도의 추가 예산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이왕 좋은 일 하는 거,
6000원도 의미있는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되도록이면 지로는 피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후원 금액은 본인이 알아서 잘 선택하시고 ㅎ
정보 다 입력하고 정기후원 절차가 마무리되는데
5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


정기후원 말고도
일시후원/기념기부/유산
메뉴가 보이는데요 ㅋ
유산은 나중에 재산이 생기고 나면
진지하게 고민을 해 봐야겠습니다.


간혹
우리 나라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 많은데
해외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도와주는 것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옳지 못한 태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는 것.
도움의 우선순위를 매기면서 재고만 있을 시간에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더 좋은게 아닐까요?



아는 것 실천하기~
초등학생도 아는 것인데
실천하는 것도 참 별 것 아닌데.
지금까지 미루고 있었습니다.
반성합니다~ ㅠ


P.S : 화면 막 캡쳐해 썼다고 
        잡혀가지는 않겠죠?? ㅠㅠ

Posted by BlueIris


세 번째 포스팅 내용은 계획에 없던
콩다방의 아령 텀블러입니다. 

3월에 있는 제 생일을 핑계로 친구에게 
부탁(?)해 받은 생일 선물입니다.

특정 텀블러를 지정한 것은 아니었는데
친구의 세심한 배려로 매우 멋진!
텀블러를 선물로 받게되었습니다. ㅠ

우선 의미없지만 개봉 인증샷!
(ㅎㅎ 이런거 해보고 싶었는데, 
이쁘게 찍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ㅋ)


 

이미 커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다 보셨을 듯 합니다. 







오늘의 블로그는 사용기 위주로~



결론은 ㅎㅎ
선물해준 친구에게 너무 고맙다는 ^^;;




그런데... 그런데....






이마트 갔다가 아령 텀블러랑 
99% 정도 비슷한 텀블러를 봤습니다.
제조사는 락앤락이었던거 같은데...
가격도 무려 1만원 정도 저렴해 보이던데 ㅠ

copy제품인지...
아니면 브랜드 값 때문인지... ㅠㅠ 
누구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Posted by BlueI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