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TV'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4.29 [IT]Daum TV+ 사용기 5
  2. 2012.04.27 [IT]Apple TV 4
[BlueIris:Info]/IT review2012. 4. 29. 23:01




Apple TV에 이어 Daum TV+도 질러버렸습니다. 

(다음달 카드값이....ㅠㅠ 여친님께 허락도 없이 그냥 질러버렸다는...)



어찌되었던 지른 물건 잘 사용해보자 싶어서 

이번 주말 본가쪽으로 가서 유선 케이블 신호를 연결하고

몇 시간 정도 사용을 해 봤습니다. 


이미 발빠른 블로거분들이 사용기를 올리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ㅎ

조금 늦은 사용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Apple TV를 먼저 경험해 봤기 때문에 

계속 Apple TV와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점 참고하셔서 글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좀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길 바라는 의도에서 그런 것일 뿐 

일방적으로 제품을 비난할 생각으로 쓰는 글은 절대 아닙니다 ㅎ) 


그나저나 사진을 미리 찍어놨는데...

발로 찍었는지..쩝... 전부 핀이 나간 상태네요...^^;;;




우선 제품 포장 모습입니다.

옆에는 이미 설치되어 있는 Apple TV가 보입니다.





포장은 Apple TV와 제품 크기 차이도 나고

다른 부속들이 많아 당연히 커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박스의 옆면에 나와 있는 제품에 대한 특징 및 자랑(?) 글 들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나중에 리모컨의 "메뉴" 버튼을 누르면 

아래 사진의 아이콘이 뜨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의 설명서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다양한 App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아직은 제품 출시 초기이고 서비스 초기라서 그런지 

그렇게 많은 App이 있지는 않습니다. 

조금 더 다양한 App이 나오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현재까지는 다음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 기능이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자신의 다음 클라우드 서버에 있는 파일들을 컴퓨터를 거치지 않고 바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ㅎ




다른 옆면에는 조금 더 자세하게 제품의 장점을 마구마구 적어 두었는데요.

솔직히 눈에 별로 안 들어옵니다. ^^;;;

디자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너무 많은 기능을 자랑하다보니

무엇이 더 핵심 기능인지 찾아보기 귀찮아서 일 것 같습니다. 

과감하게 밀어야할 기능에 대해 간단하게 적는것이 어떨지 싶습니다. 





아래 중간에 보시면 안드로이드 마크가 보입니다. 

Daum TV+의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기반입니다. 

이를 통해 인터넷 브라우징도 지원을 하는데요.

미리 이야기 드리자면 그닥 편리하진 않습니다. 

(속도 문제가 가능 큰데요... 아무래도 CPU성능이 매우 처지는 거 같습니다 ;;

화면 스크롤하다가 답답해 죽습니다. ㅡㅡ;;)



아래 사진은 Daum TV+에서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리모트 컨트롤러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 옆면입니다. 

특이한 점이 리모컨 후면에 쿼티 자판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죠.

위에서 잠시 언급한 인터넷 브라우징을 위한 쿼티 자판입니다. 






이쯤에서 제품을 꺼내본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옆에 보이는 Apple TV에 비해 제품 크기는 확실히 큰 편입니다. 

가로 세로의 크기 차이가 아니라 높이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네요.

아무래도 Apple TV에 없는 TV 튜너 기능 등

다른 기능들이 들어가다보니 제품 크기가 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품 디자인이 나쁘다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나름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제품의 뒷면입니다.

확실히 Apple TV의 후면에 비해 많은 단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USB 포트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USB 메모리를 연결해 Daum TV+에서 동영상/음악/사진 등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아...빠트리고 지나갈 뻔 했는데 키보드와 마우스도 연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요즘 나오는 일반 LCD(LED) TV에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나름 나쁘지 않은 기능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대부분의 TV에 있는 기능이라 중복된다는 점에서

조금 뭐랄까...어찌보면 괜히 억지로 끼워넣은 기능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차피 국내형 VOD 서비스에 초점을 둔 제품이라면 꼭 필요한  기능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품의 확장성(키보드/마우스)을 위해 USB포트를 포함해 둔 뒤 

활용성을 위해 추가한 기능인 거 같긴한데 이 부분은 사용자들마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아래는 Daum TV+에 포함되어 있는 리모트 컨트롤러를 Apple TV의 리모컨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찍어 놓고 보니... Daum TV+의 리모컨을 거꾸로 찍었네요..^^;;

Daum TV+의 리모컨은 정말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쿼티 자판에 마우스 트랙패드 그리고 심지어 음성 인식 기능까지...

음식 인식 성능은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전원은 리튬 이온 전지를 내장하여 충전식으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입니다.

제품에 USB  cable도 포함이 되어 있고 아니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Micro USB와도 호환이 됩니다.

(즉, 스마트 폰을 가지고 계신분은 스마트 폰 충전기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사용을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기능을 넣다보니 리모컨의 조작성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보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메뉴"버튼의 위치인데요

사진에서는 제 실수로 위쪽에 가 있지만

실제로는 리모컨의 중심을 기준으로 아래쪽 가운데에 "메뉴"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 기준에서는 제일 자주 사용하는 버튼이 

"메뉴" & "TV 가이드" 버튼이었는데요

리모컨을 자연스럽게 손에 쥐고 나면

일반적으로 버튼을 누르는 엄지 손가락이 편하게 이동하기 어려운 위치에 해당 버튼들이 위칙하고 있습니다.


아마 위쪽에 위치하고 있는 네비게이션 버튼 및 마우스 트랙패드 사용에 중점을 두고 버튼을 배치한 것 같은데

실제로 향후에 어떤 버튼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조금 불편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전원을 켜고 난 다음에 제품의 전면에 보이는 Daum 로고입니다. 

실제로 불빛이 들어오는데요 ㅎ 

이 부분은 마음에 드네요

사진에서는 흰색에 가깝게 보이는데 실제로는 푸른색을 띄고 있습니다. 

아래 로고를 통해 전원이 켜져있는지 꺼져있는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원을 켜고나면 잠시 후에 TV에 가장 먼저 보이는 장면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생각보다 부팅에 시간이 걸리는 거 같은데

(정확한 시간을 재보진 못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건 Apple 제품에 익숙해져 실제 전원 온/오프가 아니라

하이버네이션에 의한 시간차이일 수도 있기에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넘어가겠습니다.  







최초 부팅시에는 Apple TV와 동일하게 네트워크 설정을 거쳐야합니다. 

여기서 Apple TV보다 장점이 하나 보이는데요

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인터넷 연결을 지원한다는 점이지요.

무선 네트워크의 성능(연결 안정성 등...)을 확인해 보진 못했으나

일단 이 부분에서는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모습이 보여 만족스럽습니다.







아래는 실제 사용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은 것입니다.


첫 번째는 방송편성표에서 네이게이션 버튼으로 

위 아래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속도 면에서 약간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보이는데요.

조금의 딜레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더 느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은 가장 문제라고 생각되는 TV튜너 기능입니다.

화면을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TV튜너 기능이 매우 부족해 보입니다. 

화질이 너무 떨어지는 부분이 보이는데요.

집에 설치를 해 드렸더니 아버지께서 화면 화질 때문에 유선 케이블은 그냥 TV에 바로 연결해 버리셨습니다.

벌써 이 부분에서 Daum TV+에서 이야기하는 장점 하나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이 부분은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서 최대한 빨리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제품을 사용해 본 분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너무 단점만 이야기하면 미안하니까 장점을 하나 깔고 가겠습니다. ㅋ

스포츠 중계 센터 부분인데요. 

EPL등 스포츠 중계를 라이브로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스케쥴도 미리 확인이 가능하구요.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마음에 들 기능인데

현재까지는 컨텐츠가 매우 부족합니다. 

야구도 가능할 줄 알았는데... 야구는 아예 빠져있습니다. 

(결국 단점을 지적하고 가는...^^;;)








지금까지 Daum TV+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기대를 하고 산 제품인데 아직까지는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희망적인 부분은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라는 점입니다.



5월 초에 에브리온TV의 VOD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얼마나 더 좋은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게 될지에 따라 

Daum TV+의 미래가 바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용감하게 사업을 시도한 Daum이라 

좋은 방향으로 성장해 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매우 큽니다.



나중에 기능이 추가되면 다시 Daum TV+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추가 포스팅이 될 수 있길 바라면서... ㅋ

즐거운 일요일 밤 보내시길~




P.S : 제 친구들이 Apple TV에 HDMI 케이블이 빠져있다고 

Apple이 치사(?) 하다고 그랬는데 ㅎ 

Daum TV+에는 HDMI 케이블 기본 제공입니다~

가격이 더 비싸서 그런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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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Iris
[BlueIris:Info]/IT review2012. 4. 27. 18:40




Apple TV 나온 이후로 계속 군침을 흘리고 있다가

3세대 Apple TV가 나온 것을 보고는 반드시 지르겠다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ㅋ


그러던 것을 

이번에 일본 출장을 가는 동기에게 부탁하여 

드디어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_+


사실 국내에서는 Apple TV의 쓰임새가 

미국에 비해서 제한적인 것이 사실인데요 

그래도 사용을 시작하고 나니 

나름 Apple TV의 장점이 편리하게 다가오네요.


지금부터 간단하게 Apple TV에 대해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일본에서 산 제품이라 엔화로 가격이 적혀있는데요

동기가 지불한 금액은 달러로 약 108달러였습니다. 

최근 환율을 적용하면 한화로 122,472원쯤 되는 가격입니다.

구매 대행을 이용해 구입하는 금액보다 저렴하네요 +_+ 

우선 획득한 가격에 만족을 ㅋ




옆에 차량은 토미카의 미니어쳐 자동차 모형입니다. 

ㅋ 비교해서 찍어놓은건데 옆에 미니어쳐의 크기를 알 수 없으니

사진만으로는 실제 크기를 가늠하기 어렵네요ㅋ

하지만 정말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다음은 옆에서 찍은 Box 사진입니다.

역시 일본 출시 상품이라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일본어가 적혀있는 것이 보이는데요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ㅋ

일본어는 한마디도 못 하기 때문에...^^;;;








다음 사진은 이번 Apple TV 3세대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지원가능한 최대 해상도가 표시되어 있는 옆면의 모습입니다.

Full HD를 지원하는 Apple TV 3세대입니다. 








애플의 제품 포장은 이미 유명해져서 따로 설명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다른 회사에서도 벤치마킹을 통해 

장점들을 배워서 이제는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포장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 업체에는 벤치마킹이라고 하면서 대놓고 베낀 포장으로

애플의 지지자들로부터 욕을 엄청 먹기도 했지요ㅋ




열어보면 딱... 제품이 겨우 들어갈 정도로 fit한 포장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가로 세로 방향으로 ㅋ 포장의 높이는 제품 크기보다 훨씬 높습니다. 약 3~4배쯤?? ㅎ)




main 제품인 apple TV 셋톱박스를 꺼내고 나면

그 아래에는 애플의 신형 remote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저거 따로 사면 가격이 꽤 나가는 물건입니다. +_+

(단품 가격이 25,000원 입니다. ㅋ)








다음 아래 사진이 박스에서 모든 구성품을 꺼내고 찍은 사진입니다. 

(물론 제품의 설명서 등은 과감하게 생략했습니다. )




매우 단촐합니다. 

전원케이블 / Apple TV / remote

뭔가 허전하죠?

HDMI 케이블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별도로 구매를 하셔야 한다는...ㅋ 

조금 아쉬울 수 있으나 apple remote 가격을 생각한다면

너그러이 생각하고 넘길 수 있을 듯 합니다. ㅎ 



사용을 하기 위해 케이블을 연결하려고 하는 순간...

뭔가 이상한 것을 느꼈습니다... ㅋ

위에 사진에 전원케이블의 앞쪽이 보이시는지요? 

110v 입니다. ㅡㅡ;;


일본에서 출시된 제품이라는 것을 순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대략 난감....

결국은 밤중에 이마트에 급하게 가서 

돼지코를 사려고 했는데...

돼지코는 따로 판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니버셜 어댑터라는 물건을 사서 왔는데...

생각해보니 맥북프로용 전원케이블 연장선이 집에 있다는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결국 이마트에서 구입한 제품은 환불처리했습니다. ^^;;;)




우여곡절끝에 성공적인 제품 설치가 끝났습니다. 

전원을 켜고 나면 언어 설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영어로 사용을 해도 되겠지만

한국어 지원이 되는데 굳이 영어로 사용할 필요는 없을 듯 하여

한국어를 선택하고 다음 화면으로~






main 화면이 2세대 기본 화면에서 확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ㅎ

그전 화면은 어떠했는지 직접 사용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main화면에서 드는 느낌은 

어딘지 모르게 apple스럽지 못하게 정신없어 보이는 듯한 느낌입니다. ㅋ




UI에 대한 편의성 부분은 조금 더 사용을 해 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ㅋ



맥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홈 공유를 통해 

컴퓨터에 있는 사진/동영상을 스트리밍하여

모니터 혹은 TV를 통해 편안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설정을 통해 편리하게 홈 공유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입후 지금까지 주로 사용하고 있는 기능은

주로 홈 공유를 통한 사진/동영상/음악 스트리밍입니다. 

그리고 심심할때는 WSJ live 채널의 뉴스를 스트리밍해서 보고 있는데요

확실한건 리모컨을 이용해 어렵지 않게 모든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깔끔한 화면을 통해 PC를 거치지 않고 

모니터를 통해 사진/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게 

어찌보면 별 것 아닌 기능인데

사용을 해 보시면 예상외로 편하다는 것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Apple TV를 한번씩 사용해 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앞으로의 컴퓨터 기술 혹은 미디어 기술의 발전 방향의 

첫 단추를 어느 정도 느껴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서 포스팅을 끝내겠습니다 ㅎ






최근에 다음에서 다음TV라른 셋톱박스를 출시했는데요

요 제품도 질렀습니다. --;;;

조만간 다음TV에 대해서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아! 그리고 3세대에서 추가된 아이팟/아이패드의 화면을 미러링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 간단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미러링..이건 저도 딱 한번 해 보고는 아직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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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I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