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독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랑군사진!
사진보고 반했고, 실물보고 사랑에 빠졌던 나!!
처음엔 치와와아가를 분양받고 싶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치와와는 아무래도 털이 많이 빠져서 심히 고민이었다죠.)
그 와중에 잠이 깬 랑군,
스믈스믈 기어나와 패드에 이쁜게 쉬야를하고 고개를 슥~ 드는데,
블루왈,
"얘루 할래요!"
그렇게 인연이 되었답니다.

Posted by BlueI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