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애기때 사진만 올리다보니, 지금에 소홀해져서-0-??
최근사진 공개합니다.. 히히^^


요번에 랑군님
누나야표 4차미용 당하셨답니다 :-)
점점 실력이 느는것 같아요.ㅋㅋ

1차미용 - 5개월?쯤 섬머컷 (몸은 그럭저럭.. 얼굴컷은 안습..ㅠㅠ)
2차미용 - 얼굴컷 (몸은 그대로 두고.. 소두전략-_- 망함;;)
3차미용 - 오골계컷 (피부가 까무르띵띵한 랑군 ㅠㅠ 빡빡이로..)

그리고!!


눈 보이게 하려고 침발랐어요. ㅋㅋ
미간털이 삐죽 서주셨지요?
머리털 일명 피구왕통키스타일이라며..



 

또자냐..!!
(항상 사진만 찍으면 자는 군군 랑군..ㅠ)




목좀 잡혀야 겠니..?ㅠ



옆라인컷은 이정도에요.
(1차때는 사진조차 찍지않았던!! 옆라인컷!!ㅎㅎ)
나름 잘됐다고 만족했는데..

가족들,
"머냐 애얼굴 각졌다!!!!!! 좀더 둥글게~~~~~~~~!!"
(미안, 이게 최선이야-_-;;)

더이상 짧아지면 안된다는걸 경험을통해? 알기때문에
다듬는다고 하다가 망칠걸 알기때문에
일단은 여기서 더 길길 기다릴 뿐인 큰누나입니다..'ㅁ'

어떤가요?
나름 만족이죠?ㅠㅠ
(나중에 누나표미용 변천사 올리면 "아~"하고 만족하실거에요.ㅋㅋ)

Posted by BlueI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