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알레리아..
세나리우스로의 이주..!

당근, 뽀양, 거칠이.. 다시 만났다!!

고심끝에..
콩패밀리를 만드는데..

(모두다 고블린!! 셋이서 다니면 아주 귀엽답니다! >_<)

탱커담당 : 가콩
힐담당 : 나콩(Iris)
딜담당 : 다콩
+
팻 : 라콩

친구추가도 없이 시작한 그들.
열심히 달린다 렙업을 향해~!!

"다 죽여 버리겠어!"
우다다 돌진하는 가콩.

"왜이렇게 귀찮은거야 ㅠㅠ"
토템박느라 시간 다보내는 나콩.

"난 게임 좀 잘해!"
똑부러진듯 하지만 어설픈 다콩.
.
.
.
그렇게 3일쯤 지났을까..

친구추가 없이.. 급 후회中

그와중에 가콩의 제안,

"길드에 가입하면 경험치를 더 받을수 있지!!"
GOOD +ㅁ+!!
가콩은 다음날까지
괜찮은 길드를 물색해오기로했어요.
(인벤에 자세히 나온다고 하네요.)


다음날,

별로 맘에 들지 않는 이름들..

(귀엽고 깜찍하고 이쁜걸 바랐단 말이다!ㅠㅠ)
.
.
.
결국 선택은
주사위군께서 도움을..


*인증샷*

(다시보니 가콩의견 무시당하고있었;;)


그리하여 콩패밀리 길드가입 성공! :D
퐝당한 콩패밀리 이야기 앞으로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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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I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