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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마다 여자둘이서 정말 많은? 와우이야기를 하는데..
피곤해서 더이상 못그리겠어요.
공격대던전 가면 정말 딜이 16000이하면 아이템도 못먹나요?
다른사람에게 피해준거라고 아이템을 못먹는다네요.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15999이면 어쩌냐구!!)
열심히 할텐데 그사람들도 나름.. (저처럼요!!)
그리고 정말 초스피드 아이템 입찰인가요?
윤이도 5. 4. 3. 2. 1. 하는 공장님 시스템에 어버버 하다가 '손!'을 못했다는데
그렇게 빨리 진행하는게 정말일까요..-_-;;
'손!'못하면 주사위도 못굴린대요....=ㅁ=
나한테 필요한 아이템인지 살펴보려면 5초이상은 더 걸릴것 같은데..
윤이가 요즘 한창 공격대던전을 가기 시작해서 스승님께 배우는 중인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네요.
그럴때마다 저는 못하는 사람 옹호 윤이는 잘하는사람 옹호를 하고있어요..
'ㅁ'
그나저나 90일 계정 선물받았는데.. 게임도 못할정도로 피곤한 내몸이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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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아이템들도 참 재밌는게 많아요. ㅎㅎ
요즘 게임을 안해서,
http://mayapril.tistory.com/1076
제가 즐겨찾는 얼론님 포스팅보고 그렸어요.
헤헤.. 재밌는글 많으니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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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패밀리는 퀘스트를 하다가 종종 무작위던전을 가요.
한번은 '풀'들이 많은 던전에 갔는데..
(던전 이름이 기억이 =ㅅ=)
있었던 일이 웃겨서 남겨봐요.
성기사님, 도적님께서 함께하셨었다지요.
열심히 탱하고 힐하고 딜하고
그렇게 잘 가고 있었는데..
그만 전리품에 눈이 멀어..
(가방차서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다 먹어야 하는 성격..나콩;;)
전리품 회수중에 우연찮게? 보게된.. 도적님.. (헉!)
죽기 일보직전이시더군요....;;
이런 상황되면 너무 당황해서.. 허둥지둥
이거해볼까 저거해볼까 하다가.. 시간은가고..
결국.
도적님을 살리지 못했어요.
ㅠㅠ
한번!
두번!!
3번!!!
일어나지 않는 도적님...
가콩은 또 열받아서 '블라블라~'
.
.
.
나콩, 다콩은 그러려니..=_=
(그건좀..;;)
그러는 중.
다시 나타나신 도적님 ;ㅁ;
그렇게 계속 진행하는데,
자꾸 은신하고 '뽈뽈' 거리시는 도적님때문에 애드아닌?애드가??났던거에요.
뭔가 잔뜩 불만이던 가콩이 던진 한마디.
그렇게 둘의 신경전.
-_-
콩콩이들 웃기다고 좋다고 발을 동동구르며 웃고!!
성기사님..
묵묵히 파티를 떠나셨습니다.
*오늘의 팁*
자리를 비우실땐 짧게 한마디라도..!!
무작위 던전을 가면
여러분?들을 만나뵐수 있어서 재밌고 좋아요.
한번은 정말 저레벨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샤방샤방한 블러드엘프 남자분?을 만났지요.
나콩인..
반해버렸답니다.
"왜 날 '블러드엘프 여자'로 만들어 주지 않았냐"
거기다가 듬직한 탱커.
(탱을 하시는 분들이 왜이렇게 듬직하고 멋진지 =ㅅ= 훗..!)
힐하는 입장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나중에 알게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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