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형아 뒤에서 안나오는 녀석~>_<!!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지
도통 친해질 틈을 주지 않아..
정말 강아지 앞에서 온갖 애교란 애교를 다 떨게 만들더니,
지금까지 맘속에 남아서 날 울고 웃게하는 너..!!

요크셔테리어라는 견종이 어떤 견종인지도 몰라
머리털을 묶어줘야 하는지도 몰랐던 나..
저런 상태로 한참을 지내야 했던 너..
머털이 머리조차 깜찍한 너..!!

↑↑↑ 눈싸움중..?ㅎㅎ

↑↑↑ 아가때부터 표정이 없는 루피~
그래서 욘석 생각하면 더 애절한 맘이에요..
사랑이는 항상 웃고있는데..^^







* 블로그 주소 에러..-_-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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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I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