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와우속 어느 저녁..
귓속말이 들려왔어요.
프럼 윤이 : 언니야, 내 종자 말탔당.
투 윤이 : 정말? 그거.. 힘들었을텐데..!! =ㅅ=
헉!
정말 말을 타고 나타난 윤이의 종자.
너무너무 깜찍한것이었어요. ㅠㅠ
walkalone님 블로그에서만 보던 그 말탄 종자가 눈앞에..!!
불쌍한 나의 종자여..
주인 누나가 게을러서.. 넌 그냥 걸어다니자..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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