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차에 처음으로 시동을 건 뒤로
부지런히 달렸습니다. ㅋ

어느 새 차의 누적 주행거리가
50,000km를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말 55,555km라는 주행거리가 보여서
기념 촬영(?)을 시도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아이스 블루 클러스터의 자태~ +_+
사진으로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ㅎ

지금까지 잘 달리고 있는 저의 라프디입니다. ㅎ
얼마전 새 타이어까지 갈아끼우고
아주 쾌적한 주행감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조만간 타이어 시승기(?)를 포스팅할까 합니다.


보증거리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60,000km되기 전에 사업소 가서
이것저것 check도 해 봐야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간단하게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BlueIris